인간 동물, HUMAN ANIMALS_1915

HUMAN ANIMALS by FRANK HAMEL

흥미롭고 독특한 주제의 오래된 책을 소개하는 올드북 다이어리입니다.

 

1. 인간 동물 ,미신과 오컬티즘

이 책의 원제는 "HUMAN ANIMALS"이며 저자는 프랭크 하멜입니다.

이 책은 인간이 동물로 변하는 것에 대한 대중의 미신과 오컬티즘을 소개합니다.

 

역사를 통틀어, 인간은 인간이 동물로 변신한다는 생각에 빠져있었습니다.

고대 신화와 전설에서 현대 문학과 영화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동물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았고 우리가 세상에서 인간의 정체성을 연구하는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저자 프랭크 하멜은 이 매혹적인 주제를 파고들며,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 걸쳐 인간과 동물의 변화와 관련된 문화적 신념과 관행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핵심 주제 중 하나는 인간이 동물에 대한 믿음을 통해 오랫동안 자연과 연결하려고 노력했다는 생각입니다. 토템주의, 샤머니즘, 또는 다른 영적인 관습을 통해서든, 인간은 종종 동물을 힘, 지혜, 그리고 다른 바람직한 특성들의 강력한 상징으로 보아왔습니다.

 

저자는 또한 역사를 통해 이러한 믿음이 어떻게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았는지 연구합니다.

예를 들어, 그는 힌두교와 불교와 같은 다른 종교들이 모든 생명체들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한 반면, 기독교는 종종 동물들을 인간보다 열등한 것으로 보았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또한 역사를 통틀어 마술사들이 어떻게 그들의 의식과 주문에 동물의 영혼을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관행을 미신적이거나 비과학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저자는 그것들이 자연과 연결되고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 세상의 위치를 탐구하려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반영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인간 동물이라는 현상의 과학적, 심리적 측면을 탐구합니다. 그는 신체적인 변화가 동물로 바뀐다는 생각을 뒷받침할 과학적인 증거는 없지만, 사람들이 동물과의 변형이나 연결감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특정한 심리적인 조건들이 있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한 정신 건강 조건을 가진 몇몇 사람들이 어떻게 부분적인 동물이 되는 느낌을 경험하거나 특정한 동물과 강한 연관성을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는 또한 어떤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거나 비슷한 믿음이나 경험을 공유하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는 방법으로 동물 상징성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2. 주요 목차

제1장 소개

인간과 동물의 변형에 대한 주제를 소개하고 왜 그것이 역사를 통틀어, 그렇게 인기 있는 주제였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제2장 변신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이야기를 포함하여 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탐구합니다.

 

제3장 부시-쏘울

저자는 "부시 쏘울"의 개념에 대해 논의하는데, 이것은 많은 아프리카 문화에서 발견되는 믿음으로, 모든 사람은 그들의 본성을 나타내는 동물에 빙의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믿음이 정체성, 영성, 그리고 자연과의 연결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데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소개합니다.

 

제4장 동물의 몸에 깃든 인간의 영혼

인간이 동물로 다시 태어나거나 동물의 영혼을 갖는 것에 대한 믿음을 탐구합니다. 저자는 힌두교, 불교, 그리고 기독교를 포함한 역사를 통해 이러한 믿음들이 어떻게 다양한 문화적, 종교적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제5장 동물의 춤

아메리카 원주민 파워와 아프리카 부족의 춤을 포함하여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춤과 의식을 조사합니다.

 

제6장 인간과 동물, 동물과 인간

인간이 동물로 변신하거나 그 반대로 동물이 인간으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이 어떻게 개인의 성장이나 사회 변화를 위한 은유로 사용되어 왔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는 또한 그들이 인간과 동물에 대한 더 광범위한 문화적 믿음을 어떻게 반영하는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제7장 희생양과 성자

동물들이 어떻게 희생양이나 희생물을 포함하여 역사를 통해 종교적 관습에서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제8장 늑대인간 재판

이 장은 중세 유럽에서 열렸던 늑대인간 재판에 대한 역사적인 설명을 탐구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재판이 미지에 대한 두려움과 통제에 대한 욕망을 포함하여 인간과 동물에 대한 더 광범위한 문화적 믿음을 어떻게 반영하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제9장 신화와 전설 속의 늑대

북유럽 신화와 중세 민속 이야기를 포함하여 늑대인간과 관련된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조사합니다.

 

제10장 사자와 호랑이 인간

사자와 호랑이 인간과 같은 동물적 특징을 가진 인간에 대한 이야기와 믿음을 탐구합니다.

 

제11장  WER-FOX와 WER-VIXEN

일본 민속 이야기와 아메리카 원주민 신화를 포함하여 늑대인간과 관련된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조사합니다.

 

제12장 마녀들

인간과 동물의 변신에서 마녀의 역할을 탐구합니다. 마녀들이 역사를 통해 어떻게 동물과 연관되어 왔는지, 그리고 이 연관성이 동물에 대한 문화적 믿음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제13장 친숙함

마녀들의 마법 수행을 돕는 것으로 믿어지는 동물과의 관계를 조사합니다.

 

제14~15장 민화와 동화의 변천

민속과 동화에서 변화의 역할을 탐구합니다.

 

제16장 환상적인 동물과 괴물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이야기를 포함하여, 환상적인 동물과 괴물과 관련된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탐구합니다.

 

제17장 인간 뱀

인간이 뱀으로 변하거나 뱀과 같은 특성을 갖는 것에 대한 믿음에 대해 논의합니다.

 

제18장 고양이와 콕 팬텀

특정 장소에 출몰한다고 하는 유령 고양이와 수탉에 대한 믿음을 탐구합니다. 

 

제19장 버드-우먼

그리스 신화와 아메리카 원주민 민속 이야기를 포함하여 조류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조사합니다.

 

제20장 가족 동물

특정 가족이나 씨족과 연결되어 있다고 여겨지는 동물인 가족 동물의 개념을 탐구합니다.

 

제21장 동물의 유령

일본의 민속과 아프리카 부족 전통의 이야기를 포함하여 동물 귀신과 관련된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조사합니다.

 

제22장 환상의 이중성

환상적인 이중의 개념을 탐구하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본성을 나타내는 영적인 상대를 가지고 있다는 많은 문화에서 발견되는 믿음입니다.

 

제23장 동물 요소

자연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믿어지는 영적인 실체인 동물적 요소의 개념에 대해 논의합니다. 러한 믿음들이 어떻게 샤머니즘과 이교도와 같은 문화적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았는지 탐구합니다.

 

제24장 의식 마법에 걸린 동물의 정령

의식과 상징성을 사용하여 영적인 실체와 연결하는 것을 포함하는 의식적인 마술에서 동물 영혼의 역할을 탐구합니다.

 

제 25장 결론

저자는 다양한 문화적 실천, 믿음, 그리고 이야기에서 역사를 통해 인간과 동물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탐구되어 왔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3. 동물로 변신하는 방법

"인간 동물"은 인간이 동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생각을 둘러싼 민속과 미신을 탐구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전 세계의 많은 문화에서 발견되며, 종종 마법적이거나 초자연적인 요소들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전통들은 동물의 피부를 뒤집어쓰거나 특별한 연고로 몸을 문지르면 사람이 동물로 변신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른 전통들은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wer-animal 또는 다른 초자연적인 존재들과의 만남을 묘사합니다.

 

인간과 동물의 변형에 대한 대중적인 미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고 다른 문화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고 설명합니다.

 

이집트와 그리스와 같은 많은 고대 문화에는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신들과 여신들에 대한 신화와 전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종종 신들이 인간과 상호작용하거나 그들의 힘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여겨졌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호주 원주민들의 문화와 같은 다른 문화에서는, 특정한 개인들 사이에 형태 변화 또는 변형의 전통이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종종 영적이거나 신비로운 관습을 포함하며, 개인들이 자연 세계와 연결하거나 특별한 힘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여겨집니다.

 

유럽의 민속에는, 늑대인간과 동물의 형태 사이에서 변형될 수 있는 다른 생물체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종종 변신을 일으키는 저주나 마법의 주문을 포함하며, 때때로 마법이나 다른 초자연적인 관습과 연관됩니다.

 

전반적으로, 인간과 동물의 변화에 대한 대중적인 믿음은 문화적, 사회적, 종교적 요인에 대응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믿음들이 현대 청중들에게 이상하거나 미신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것들은 인간 역사와 문화의 중요한 측면을 반영합니다.